시신 중 1구는 여성으로 밝혀졌지만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육안으로 성별을 확인할 수 없다고 구미경찰서는 설명했다.
최근 폭염으로 창림지 수위가 낮아져 수상스포츠를 하러 온 시민이 승용차를 발견했다.
창림지에서는 2년여 전부터 한 업체가 수상스포츠 영업을 해왔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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