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4대 0으로 끌려가던 4회, 주자 없는 원 아웃 상황에서 2루타를 쳤다.
9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4푼 1리로 올랐지만 팀은 11대 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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