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가수 태양이 MBC ‘무한도전 가요제’ 대기실에 엎드려 잠든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태양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도촬 당함…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양이 맞은편의 한 여성과 대기실 테이블에 엎드려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개최된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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