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유격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 9푼으로 내려갔고, 경기에서는 피츠버그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했다.
한편, 텍사스의 추신수는 탬파베이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볼넷 두 개를 얻어냈고, 시즌 3호 보살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5대 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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