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롯데리아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에 적용된 모바일 웹 페이지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의 모바일 웹을 운영해 전 브랜드에 대한 모바일 웹 구축을 완료했다.
21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각 브랜드에 특성에 맞춰 모바일 웹을 색 다르게 구색했다.
롯데리아는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할 수 있는 메거진 콘셉트를 적용하고 엔제리너스는 수직 및 수평 스크롤을 통해 엔제리너스 커피 메뉴와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모바일 웹을 구축한 TGI프라이데이스는 웹 브라우저에 이미지를 가득 채워 접속 유저들에게 식감을 자극하는 시각적 측면에 중점을 뒀다. 크리스피크림도넛는 다양한 프로모션 영역을 강조했고 나뚜루팝은 고급 천연 원료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브랜드 이미지를 모바일 웹에 나타냈다.
롯데리아는 모든 외식 브랜드들의 모바일 웹 론칭을 기념해 21일부터 각 브랜드 별 모바일 웹에서는 오는 9월 16일까지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증정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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