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5시15분쯤 주한미국 대사관 앞에서 '북침선제핵타격 을지프리덤가디언 중단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전단을 뿌리며 기습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단체는 연행 과정에서 경찰이 한 여성 회원의 목을 조르고 뒤에서 껴안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여경이 현장에 있었으며 이들이 주장하는 성추행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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