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뇌파분석을 통해 이상형을 매칭시켜주는 감성매칭 시스템인 '바로파인드(Baro-Find)' 서비스로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로파인드(Baro-Find)'는 카이스트 연구진과 바로연이 공동개발한 과학적인 신개념 매칭시스템으로, 뇌파를 측정하는 장비를 이용해 이성의 외모에 대한 호감도, 음악, 그림, 스포츠 등에 대한 반응과 소리, 음식 등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을 분석하고 최적의 이상형을 찾아준다.
바로연에서는 이를 근거로 한 매칭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만남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대방을 만날 가능성과 성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안심보험서비스를 도입, 소개한 회원의 정보가 잘못 됐을 경우 최대 2억원까지 보상해 주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연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업계 최초 결혼정보 분야 '소비자만족최고명품브랜드 대상' 및 '한국소비자지수 1위' 등 6관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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