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은 리우 아베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팀이 1대 1로 맞선 후반 41분 역전골을 터트렸다.
지난 25일 두 골을 몰아쳤던 석현준은 두 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규리그 개막전 어시스트까지 포함하면 세 경기 연속 포인트 기록이다.
비토리아는 후반 45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2대 2로 비겼다.
석현준은 다음달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둔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내일 입국한다.
[쿠키영상] "지금 장난해?"…작업자의 황당한 실수
[쿠키영상] 섹시한 래쉬가드 의상…식스밤 한빛 '위아래' 직캠
"정말 동일인물?" 다이어트 의지를 고취하는 '포토샵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