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과 2017년 6월까지 2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마인츠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구자철의 이적료는 약 46억원 수준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구자철은 지난 2012년 볼프스부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1년 반 동안 임대돼 8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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