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가을을 맞아 음료 2종과 파운드 케익 등을 출시하고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음료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에이드’와 ‘유자 레몬 에이드’ 등 2종이다.
아로니아 블루베리 에이드는 수퍼푸드인 아로니아와 탄산이 만나 건강함과 청량감이 특징인 음료이다. 아로니아는 대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베리 류 중에 가장 높으며 피부 탄력 향상 및 노화방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귤러 사이즈로 제공되며 가격은 5800원이다.
유자 레몬 에이드는 유자와 레몬, 탄산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하면서도 청량감이 좋은 제품이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 풍부해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피로 회복에도 좋은 것으로도 전해진다. 레귤러 사이즈에 가격은 5500원이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로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도 출시한다. 고소한 호두와 시나몬향 가득한 바나나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가격은 4000원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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