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이 볼은 받기 힘들껄?’

조코비치 ‘이 볼은 받기 힘들껄?’

기사승인 2015-09-07 09:32:56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16강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3위·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볼을 상대에게 넘기고 있다. 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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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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