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정규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16분 교체됐다.
소속팀 토트넘은 손흥민이 교체된 뒤 라이언 메이슨이 결승골을 넣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영국 신문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에 대해 ‘조용한 데뷔전’을 치렀다고 평가하며 팀 내 최저인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축구 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도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평점 6.24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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