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미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팀이 4대 1로 앞선 세 번째 타석에서 컵스 두 번째 투수 트레버 케이힐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강정호는 1회 첫 타석에서는 1루수 뜬 공, 3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직선타로 잡혔다.

피츠버그는 4대 4 동점이던 8회 스털링 마르테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내 5대 4로 이겼다.

강정호는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쿠키영상] '43세 곰신' 미나,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 면회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나이가 뭔 상관?'


[쿠키영상] "내 것 건들지 말라고!"


[쿠키영상] 섹시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타이즈 레깅스…식스밤 소아 직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