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야구 경기 중에 관중석으로 파울볼이 날아듭니다.
관중들이 공을 잡기 위해 너도나도 손을 뻗는데요.
공은 한 남성의 머리에 맞고 경기장 안으로 튕겨들어갑니다.
다행히 남자는 크게 다친 것 같지 않는데요.
남자에게 다가온 야구장 직원은 옐로카드(?)를 꺼내듭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이 "왜 저 남자가 옐로카드를 받냐. 그가 다른 관중에게 태클이라도 했냐" 고 물었고,
다른 누리꾼은 "야구장 직원이 의료진에게 도움을 요청한 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Austin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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