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홈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조리에 필요한 조리가전 및 주방용품 약 80여종을 전국 140개 매장에서 특가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조리가전은 쿠쿠 IH 10인용 압력밥솥 17만8000원, 쿠첸 IH 10인용 압력밥솥 17만9000원(10월 7일까지 기간별 추가 카드 할인이 적용), 일렉트리카 전기후라이팬 EPP-3000 5만4900원, 필립스 중형 믹서기 2만8500원,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미니미 라떼 기프트팩 9만9000원, 한일 식품건조기 6만9000원(신한/삼성 카드 추가 할인가 5만9000원) 등 전기팬/그릴 10여종을 2만9900원부터 7만9000원까지, 전기포트와 믹서기 등 소형가전 10여종은 1만2900원부터 판매한다. 주방용품은 테팔 주물 프라이팬 28cm 2만5900원, 테팔 스텐 냄비 2종 세트 2만9900원, 키친아트 프라이팬 30cm 9900원, 글라스락 5종 세트 9900원, 코렐 프로빈셜블루 6인세트 28P 9만9000원이며, 폴리코 도자기세트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1개 구입시 정상가 1만5900원) 판매한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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