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벅스는 CD 수준의 음질을 자랑하는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원음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90만 곡에 달하는 벅스의 FLAC 음원은 앱 내의 ‘FLAC 전용관’에서 모아 들을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적용된 음질향상솔루션 ‘래드손(RADSONE)’을 활용하면 한 차원 높은 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가사 검색’ 기능도 추가했다. 곡이나 아티스트명은 물론 한 단어의 가사만 입력해도 원하는 노래를 찾을 수 있다. 이 밖에 ‘복면가왕’ 독점 영상, 동영상 서비스 ‘벅스TV’ 등 벅스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SNS에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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