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어제(18일)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열린 FC 흐로닝언과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마르세유가 흐로닝언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마르세유는 비록 축구는 이겼지만,

일부 팬들의 난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훌리건으로 돌변한 마르세유 팬들이 흐로닝언의 음식점에서 집기 등을 집어던지며 난동을 피웁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timmyboy football/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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