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태국의 한 강물에서 포착된 이색적인 장면이 눈길을 끕니다.
주인이 앞서 수영을 하고 있고
골든리트리버 떼가 뒤를 따르는데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한 즐거운 놀이 같습니다.
뭍에서 '멍멍' 짖으며 응원하던 녀석들까지 물로 뛰어드는데요.
도대체 모두 몇 마리인 걸까요?
정답은 12마리!
원래 골든리트리버는 수영을 잘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기쁨을 느끼는 매우 사교적인 견종인데요.
주인과 함께 어울리는 시원한 수영 시간,
당연히 즐거울 수밖에 없겠죠. [출처=유튜브 Viral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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