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마리틀’ 우승소감 “제가 달변가는 아닌 것 같지만…”

하연수 ‘마리틀’ 우승소감 “제가 달변가는 아닌 것 같지만…”

기사승인 2015-09-27 17:09:55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배우 하연수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하연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하다. 제가 달변가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환호해주셔서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마리텔 우승자들에게 주는 뱃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하연수는 26일 방송된 마리텔에서 '독soo공방'이라는 방송을 운영해 가장 많은 시청자와 함께 하며 MLT11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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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기자
ideaed@kukinews.com
김민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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