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라디오스타’에 충무로의 핫한 남자들인 박혁권-이병헌-박병은-조달환이 출연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대 방출합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충무로 특집’으로 진행되는데, 이날 녹화에서 윤종신은 “요즘 스크린에 이분들의 이름이 뜨면 정말 믿음직합니다~ 충무로 특집! 믿고 보는 남자들!”이라며 박혁권-이병헌-박병은-조달환을 소개했고, 이에 각자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네 사람은 점잖은 인사를 전한 뒤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박혁권-이병헌-박병은-조달환은 상상을 뛰어 넘는 독특한 애드리브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평소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며 예능감을 드러내는 등 듣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해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재주가 많은 조달환은 백점만점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 성대모사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습니다.

“성대모사를 준비하셨다고~”라는 윤종신의 말에 조달환은 오달수-한석규-유해진-김상중이 대화를 나누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완벽한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모두의 귀를 의심케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박혁권-이병헌-박병은-조달환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애드리브와 다양한 인생 에피소드들을 듣던 MC들은 “독특하네~ 오늘 느낌이”, “이게 배우의 감성이야~”라는 등 감탄을 더해 기대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믿고 보는 남자’들 박혁권-이병헌-박병은-조달환의 믿고 듣는 예능감 넘치는 입담과 총천연색을 띄는 ‘무지개 매력’은 오는 7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MBC]

‘마리텔’ 헤어디자이너 차홍 임신 5개월… 남편은 누구?

‘응답하라 1988’, 감성 자극 포스터 공개 ‘복고 느낌 제대로’

스타제국, 경리 속옷 화보 음란 포스터 작성자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