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타워팰리스 ‘쓰레기장 1억원’ 주인 찾았다

[긴급] 타워팰리스 ‘쓰레기장 1억원’ 주인 찾았다

기사승인 2015-10-07 09:30:55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억원’ 수표 다발이 주인을 자처하고 나선 A씨(31)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최종 확인됐다.

A씨는 최근 경찰을 찾아 이 1억원에 대해 “현재 해외에 있는 아버지의 돈이며, 가사도우미가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소식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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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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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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