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엑소 찬열이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파이널 무대 지원사격에 나선다.
27일 Mnet 관계자에 따르면 티파니와 찬열이 지난 26일 진행된 ‘언프리티 랩스타2’ 파이널 무대에 피처링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번 시즌2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참여했다. 이후 애쉬비와 안수민은 지난달 25일, 길미는 지난 9일 방송분에서 영구 탈락했다. 최근 전지윤, 엑시, 러버소울 킴이 새롭게 합류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오는 13일 종영 예정.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