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프리미어12 대표팀 감독은 오늘 가장 대표팀 생활을 오래한 선수인 한화 정근우를 주장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근우는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 수차례 국가대표로 국제경기에 참가한 적 있다.
현재 자체 훈련 중인 대표팀은 다음 달 4일과 5일 쿠바와 평가전을 치른 뒤 6일 결전지 일본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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