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이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두산은 3차전 선발로 왼손 투수 장원준을 예고했고, 삼성은 외국인 투수 클로이드를 내세운다.
두산 장원준은 올 시즌 12승 12패에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고, 삼성 클로이드는 11승 11패에 평균자책점 5.19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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