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배우 이보영의 우아함이 물씬 나는 광고 컷이 공개됐습니다.

럭셔리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 광고 촬영 현장 사진 속 이보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버건디색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습에선 고혹적인 성숙미를 풍기는데요.

여기에 투명하게 빛나는 이보영의 ‘무결점 피부’가 A컷 같은 B컷을 완성했습니다.

이보영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원조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는데요.

현장 관계자는 “출산 후 복귀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적극적으로 다양한 포즈를 제안하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이보영 화보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은 출산하고 오히려 미모가 업그레이드된 듯”, “아기 피부랑 견줘도 이길 듯”, “B컷도 화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공=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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