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다음게임은 MMORPG ‘검은사막(개발사 펄어비스)’ 북미·유럽 서비스에 대한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와 유럽 현지시간으로 각각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참가 유저들은 총 5종의 클래스를 30레벨까지 플레이 할 수 있다.
알파 테스트키는 공식 SNS 계정와 현지 주요 웹진 및 커뮤니티를 통해 배포됐다. 테스트 첫 날 트위치(Twitch) 게임 부문 최다 시청자수 랭킹 3위를 차지하는 등 북미·유럽 지역 유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게임 유럽 민킴 법인장은 이번 테스트의 목적이 “현지화 방향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 수렴 및 서비스 안정성 검증”이라며, “유저들의 의견을 현지화 작업에 적극 반영하여 북미?유럽에서도 사랑받는 검은사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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