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은 지난 8월까지 뛰었던 전 소속팀 마인츠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2:1로 뒤진 후반 5분 동점골을 뽑았다.
왼쪽에서 넘어온 카이우비의 크로스를 오른발 슛으로 가볍게 마무리해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
구자철의 활약에도 아우크스부르크는 3:3으로 비겨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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