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한다.

극한 해병대 체험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에이프릴은 네이버 V앱 등을 통해 방송되는 웹 리얼리티 ‘에이프릴이 간다’를 통해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여줄 예정.

에이프릴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야무진 손으로 직접 요리를 만드는 모습부터 학교 쉬는 시간을 연상시키는 활동까지 10대 소녀들의 풋풋한 일상을 모두 보여줄 예정.

숙소 촬영 분에서는 평소 멤버들이 자주 한다는 다소 격한 몸 게임과 만화 주인공 같은 마스크팩 광경이 공개된다. 만 13세로 멤버들 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를 자랑하는 막내 진솔은 세수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과감하게 보여준다는 후문. 매주 월~금 오후 6시 네이버 V앱과 DSP미디어 공식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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