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김민정, 매혹적인 무녀로 변신 예고… ‘미모 어디 안 가네’

‘장사의 신’ 김민정, 매혹적인 무녀로 변신 예고… ‘미모 어디 안 가네’

기사승인 2015-11-06 09:59: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김민정이 매혹적인 무녀 매월로 변신을 예고했다.

6일 소속사 크다 컴퍼니는 KBS 특별기획 ‘장사의 神 ? 객주 2015’ 에서 집착의 여인 매월 역을 맡은 김민정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장신구와 자수, 강렬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장사의 신’을 통해 데뷔 이후 첫 남장에 도전한 김민정은 젓갈 장수 개똥이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또
천봉삼을 조소사에게서 빼앗고 운명의 남자를 되찾기 위해 무녀 ‘매월’로 변하는 모습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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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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