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롯데홈쇼핑은 정통 뉴욕 브랜드 케네스콜에서 겨울 아우터 론칭과 함께 모델 정려원, 윤균상이 함께 촬영한 겨울 화보컷을 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려원과 윤균상은 다운 점퍼를 착용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정려원은 데님팬츠와 니트를 착용한 캐주얼한 패션에 목 부분에 풍성한 폭스퍼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구스다운 코트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윤균상은 고급스러운 컬러의 사파리 형태의 아우터와 니트 터틀넥을 매치한 겨울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다.

정려원과 윤균상이 이번 겨울 화보에서 선보인 아우터는 세련되고 따뜻한 겨울 패션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정려원의 폭스퍼 스트레치 구스다운 코트는 겉감과 안감 모두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하여 활동성과 슬림한 핏감을 보장한다. 또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정려원처럼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페미닌한 스커트 등 다양한 실루엣의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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