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2016년 다이어리 ‘2016 PLANNER(이하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다이어리에는 탐앤탐스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은 것이 특징이다. 독보적인 베이커리 메뉴 ‘프레즐’을 비롯해 신선한 원두와 커피, 24h OPEN, 그리고 최근 출시한 겨울 신메뉴 프랄린 음료까지 탐앤탐스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2016년 다이어리는 PU가죽 재질의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내부는 만년형의 월간/주간 플랜, 유/무선 노트로 구성했으며 양장제본으로 제작해 180도 펼쳐서 사용할 수 있다.

탐앤탐스의 ‘2016 플래너’는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서 9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로만 제공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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