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더하우스오브말리에서 저가형 신제품 ‘미스틱’ 이어폰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스틱은 이어폰 색상과 매치되는 비비드한 컬러케이블을 사용해 톡톡 튀는 색상의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더하우스오브말리에서 독점 개발한 친환경 에코플라스틱과 재생 실리콘을 소재로 제작돼 환경 폐기물을 최소화 했다. 저음에 특화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더하우스오브말리의 이어폰 미스틱에는 9.2㎜의 무빙 코일 드라이버가 사용돼 보다 생생한 음질을 전한다.

함께 제공되는 2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을 골라 자신에게 알맞는 착용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데일리 코디 아이템으로 사용하면 좋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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