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은 28일 원 소속 구단인 삼성과 우선 협상 기간 동안 네 차례 면담을 했다. 삼성 구단 측에 따르면 박석민 선수가 “FA 시장에서 가치를 확인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과 박선민 선수와의 협상에서 의견 충돌을 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석민은 지난 2004년 첫 출전을 시작으로 지난 10시즌 동안 1027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97, 163홈런, 668타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135경기에서 0.321의 타율과 26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4년 연속 3할 타율과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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