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최우수 선수 경쟁을 벌였던 박병호와 테임즈를 포함해 ‘골든글러브’ 후보 4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투수 부문 후보엔 양현종과 해커 등이 이름을 올렸고, 포수는 양의지와 강민호의 경쟁이 예상된다.
외야수 후보인 손아섭은 5년 연속 골든 글러브에 도전하고 이승엽은 지명타자 부문에서 통산 10번째 골든 글러브 수상을 노린다.
올 시즌 골든 글러브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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