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소니가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A5100, A5000 구매 및 정품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알파의 겨울, 완벽한 선물을 만나다’ 프로모션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2016년 2월 4일까지 소니 고객지원사이트(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제품에 따라 프리미엄 바디 케이스(LCS-EBE, LCS-EBD), 휴대용 보조 배터리(CP-V10A, CP-V5A, CP-V3B)등 푸짐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정우성을 모델로 ‘미러리스의 압도’라는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는 A6000은 2015년 누적 기준 2015년 1월~10월 누적 기준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급기 시장 DSLR, 미러리스 카메라 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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