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지속적인 경기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홍보 전략’이 중요하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의 경우 홍보 업무를 진행하는 직원의 부재나 전문성의 결여 등으로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와 관련, 홍보업계 한 전문가는 “홍보 이슈와 트렌드에 맞는 전략적 홍보 컨설팅을 제공하는 홍보대행사를 선택해 홍보를 진행한다면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해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종합홍보대행사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넓은 서비스 풀을 바탕으로 여러 매체의 유기적이고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하는 종합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의 서비스 중 하나인 ‘통합 마케팅 패키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픈프레스의 통합마케팅 패키지는 △국내 언론홍보 △트위터 마케팅 △페이스북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언론사 배너 광고 등의 서비스를 결합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로부터 신뢰도 및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언론홍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활용해 입소문을 퍼뜨리는 SNS 마케팅,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 사용 후기 등을 포스팅 하는 블로그 마케팅, 지속적인 노출로 고객 유입을 유도하는 배너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이용 시 언론홍보와의 연계를 통한 2~3차 홍보 확산 효과와 더욱 극대화된 홍보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광고주는 해당 서비스 중 마음에 드는 서비스만을 골라 본인만의 통합 마케팅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다. 광고주 혼자 판단이 어려울 경우 전문 AE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플랜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오픈프레스는 홍보 서비스뿐 아니라 △신문광고 △잡지광고 △부동산 특집섹션 광고 △국내 전광판 광고 △해외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광고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05년 설립된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 www.openpress.co.kr)는 뉴스캐스트, 프레스랩, 라이프투데이, 위페이퍼 등 언론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170곳의 언론사와 제휴해 4670여 곳의 기업에 홍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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