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17억원어치 주식 처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17억원어치 주식 처분

기사승인 2015-12-18 17:12:55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삼성전자는 18일 권오현 대표이사(부회장)가 자사주 13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주당 130만원으로, 총 16억9000만원 규모다. 이에 따라 권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3000주에서 1700주로 줄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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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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