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28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타결을 (한일 국교정상화) 70주년의 해에 할 수 있었다”며 “지금을 사는 세대가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베 총리는 “앞으로 일한은 새로운 시대를 향할 것”이라며 “일한 양국이 힘을 모아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강조했다. bluebell@kukimedia.co.kr
[쿠키영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2년 연속 1위 선정...100인에 들어간 한국 연예인은?
중국 휩쓴 정일우-진세연 주연의 ‘고품격 짝사랑’ 28일 국내 공개!... 고품격 웹 드라마 탄생
[쿠키영상] "감히 어딜 들어와!" 곰 쫓아낸 맹렬한 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