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은 포르투갈 세투발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브라가를 상대로 전반 4분 프리킥 선제골을 뽑았다.
석현준은 25미터 거리에서 오른발로 절묘하게 공을 감아 차 골문 구석을 찔렀다. 석현준의 올 시즌 정규리그 9호 골, FA컵을 포함해 11번째 골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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