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북한이 6일(한국시간) 수소폭탄 핵실험 발표 성명을 한 것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6일 오전(현지시간) 긴급 회동을 갖는다고 러시아 타스통신 등이 익명의 유엔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회의는 뉴욕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한국시간 7일 오전 1시)에 열릴 예정이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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