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짜장면으로 연매출 10억원을 올린다는 대박집이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KBS2 ‘저녁 생생정보’의 ‘대박의 조건’ 코너에서는 살아있는 재료의 맛으로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중화요리 대박집이 방송됐다. 경력 30년 중국요리의 고수가 운영하는 이 집의 유슬짜장은 아삭한 재료의 식감과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룬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내는 고수의 비법은 바로 빨리 썰고 빨리 볶는 것. 가게의 주인은 재료를 제대로 볶아야 탱탱한 식감이 살고, 맛도 더욱 좋아진다고 전했다.
이 같은 비법으로 대박집의 주인은 “하루매출 300만원,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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