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측 함정이 이런 식으로 보소반도 주변에서 항행한 것이 확인된 것은 지난해 12월 하순에 이어 두 번째다. 그러나 일본 영해를 침입하지는 않았다.
방위성은 이를 ‘특이한 동향’으로 보고, 항행 목적과 의도를 분석하고 있다.
방위성에 따르면 중국 정보수집함의 항행은 4일 오전 5시부터 8일 오전 7시까지다. 해당 해역에서 남서쪽으로 운항하다 북동쪽으로 돌아오는 패턴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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