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등에 따르면 내야수 유리베가 클리블랜드와 20일(한국시간) 1년 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LA다저스에서 3루수를 맡아 류현진 절친으로도 국내에 알려진 유리베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된 후 뉴욕 메츠를 거쳤다. 이로써 올 시즌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일원으로 주전 3루수로 활약할 것으로 AP통신은 전망했다.
[쿠키영상] '헬프미' 옴짝달싹 꽉 낀 아이들
[쿠키영상] DJ 소다의 섹시 뮤직비디오…드레이크-핫라인 블링 리믹스
[쿠키영상] 인자한 교황의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