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전 위원장은 1976년에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1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 편집부국장, 출판국장을 지냈으며, 지난해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겸 윤리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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