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두 번째 합숙 돌입… 자기소개 한 번 더

‘배우학교’, 두 번째 합숙 돌입… 자기소개 한 번 더

기사승인 2016-02-25 21:30:55
배우학교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배우학교’ 박신양과 연기학생 7인이 두 번째 합숙에 돌입한다.

25일 방송되는 ‘배우학교’ 4회에서는 연기선생님 박신양과 연기학생7인의 두 번째 합숙 촬영이 시작된다. 지난 첫 방송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기’를 향한 진정성과 열정을 보기 위해 진행했던 자기 소개 시간을 다시 갖게 되는 것.

백승룡PD는“4회부터 공개되는 두 번째 합숙에서는 박신양 선생님의 한층 진화된 연기 수업과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한층 더 깊어진 연기 학생7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tvN ‘배우학교’는 명품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기 학생’ 7인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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