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며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평가전에서
박정권은 1회초 1사 1, 3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리고, 3-0이던 2회 2사 1, 2루에서 중월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10-10으로 맞선 9회초 1사 1, 2루에서는 우월 결승 3점포를 쏘아 올렸다.
박정권은 이날 5타수 4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SK는 이날 14-12로 승리했다.
한편 박종훈은 3이닝을 1안타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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