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리온은 1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동부를 79-67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현은 20점을 기록했다. 헤인즈가 12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잭슨이 11점, 장재석이 10점씩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오리온은 정규리그 2위 울산 모비스와 맞붙게 됐다.
[쿠키영상] 집요한 구애에도 끝까지 '싫어'
[쿠키영상] 섹시한 힙 라인 만드는 운동법…스탠딩 백킥 자세
마마무 솔라 "과감한 노출 한 적 없어 걱정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