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서 감독은 지난 1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기에 온 목적은 승리다“며 ”지려고 온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 감독은 "상하이는 좋은 선수들이 많고 강팀이지만 준비를 잘 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스웨덴 출신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는 1차전에서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에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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