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CJ오쇼핑은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에서 프리미엄 잡화 브랜드 '아쉬'를 소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10시 25분에 방영되는 CJ오쇼핑 ‘셀렙샵’은 TV홈쇼핑 최초로 시도된 패션 스타일리스트 기획 프로그램이다. 여기서는 오는 26일에 소개할 제품은 유명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으로 유명한 ‘아쉬(ASH)’의 ‘프렌치 조거 스니커즈(22만8000원)을 소개한다. 착용감은 편안하면서 시크하고 독특한 디자인 콘셉이 특징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1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같은 날 'CXL by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와일드 로즈 쿠튀르 로퍼(14만9000원)도 ‘셀렙샵’을 통해 신규로 론칭한다. 'CXL by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세컨브랜드로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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