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34번의 겨울을 이겨낸 녹차 뿌리로 어려지는 피부를 완성하는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50ml/ 22만원 대)’를 8일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녹차 나무 뿌리 연구에서 30년 이상 된 녹차 뿌리에 다량의 풍부한 사포닌과 식물 정화 작용을 하는 GABA 성분이 있음을 발견했다. 녹차 사포닌과 GABA 성분은 수면 시간 동안 피부 정화를 도와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하여 에이징 사이클 케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실크같이 부드럽고 탄력 있는 크림 제형은 바르는 순간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 피부에 딥톡스(deep-tox)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 지질 유사 성분인 식물성 왁스와 오일을 함유해 끈적임 없는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며, 밤 사이 촉촉함과 영양감을 유지해준다. 또한 상큼한 베르가모트 향취와 로즈, 네롤리, 일랑일랑의 꽃 내음, 샌들우드와 어우러져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의 천연 향취가 심신을 편안하게 하여 깊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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